이 책은 일부 사람들이 허우적거리면서도 인생에서 원하는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어떻게 조직을 만들고 가치를 창출하는 등의 성공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도 제시합니다. 부유한 선진국에서만 억만장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잘못된 고정관념이며, 개발도상국에서도 성장 가능성과 기회가 많이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또한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이 많이 등장하는 사실과 그들이 가난한 나라에서 무일푼으로 이민해 부를 쌓은 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어집니다.
◎억만장자 시크릿 줄거리요약
이 책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억만장자들이 돈을 물려받고 행운을 더해 성공을 거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억만장자들은 모두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로,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해 절망적인 상황을 극복하며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젊었을 때의 모습을 보았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순수하고 끈기 넘치는 노력으로 비범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일상적인 삶을 살면서 왜 우리는 인생에서 원하는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는지 궁금해해 보셨나요? 우리는 모두 같은 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사람은 목표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대단한 조직을 구축하고 가치를 창출해 내는 능력을 갖출 수 있을까요?
부유한 선진국에서 태어난 사람만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근거 없는 고정관념입니다. 개발도상국은 경제적으로 선진국보다 훨씬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는 좋은 기회를 발견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2016년에는 아시아의 억만장자 수가 북미를 넘어선 사실도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입니다.
놀라운 사실 중 하나는 고국을 떠나 자수성가한 억만장자들의 비율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가난하거나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에서 무일푼으로 이민해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이 주제는 이 책의 뒷부분에서 자세히 다루게 됩니다.
잭 코윈은 젊음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젊을 때 우리가 자기가 모르고 있는 것을 모른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말합니다. 즉, 젊음의 열정은 우리를 성취로 이끄지만, 그 성취의 높이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코윈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제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우리는 지금의 절반도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너무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습니다. 우리는 선두에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면 경쟁자들이 우리를 폐업시킬 수도 있었겠죠. 우리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살아남았으니까 성공한 것입니다."
김범수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그의 경력은 크게 두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한게임을 시작했을 때입니다. 그 당시 그의 주요 관심사는 성공과 돈을 벌고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단계인 카카오에서는 김범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영향력을 통해 이 세상을 의미 있는 방향으로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카카오의 특이한 점은 한국 정부보다 더 빠르게 전국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며, 때로는 이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라파엘 배지아 그 Rafael Badziag [저]
21세기의 '나폴레옹 힐'로 불리는 이 시대 최고의 비즈니스 구루, 배지아 그는 1990년대에 유럽에서 전자상거래 시장을 개척하여 백만장자가 된 세계적인 기업가입니다. 그러나 그는 항상 진정으로 성공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왜 어떤 사람은 백만장자로만 머물고, 어떤 사람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더 큰 부자가 되는지 알고 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맨손으로 시작하여 위대한 업적을 이룬, 즉 억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성공법칙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억만장자 시크릿]은 배지아 그가 직접 인터뷰한 자수성가 억만장자 21명의 이야기를 정리한 책으로, 미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한국, 태국, 중국까지 5년 동안 전 세계를 누비며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던 슈퍼 리치들의 성공 경로를 끈질기게 추적하여 완성한 작품입니다. 이 책은 출간되기 전에도 이미 예약 구매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 30여 개국의 언론에서 소개되었으며, 영국, 브라질, 독일 등 다수의 출판사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배지아 그는 창업 심리학자이자 에인절 투자자로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법에 대한 TED 강의로 조회수 300만 뷰를 기록한 타고난 자기 계발 전문가입니다. 그는 사하라 사막을 가로지르는 111킬로미터 울트라 마라톤을 통해 몸, 마음, 영혼의 한계에 도전하는 '노 리밋 프로젝트(No Limits Project)'를 창시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도전 정신을 일깨워주었습니다. 또한 [포브스], [USA 투데이], [월 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하여 NBC, ABC, CNBC, BBC 등 250여 개 이상의 언론에 출연하여 활활 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포브스, USA 투데이, 월 스트리트 저널 등 다양한 언론매체에 출연하였습니다. 또한 NBC, ABC, CNBC, BBC와 같은 유수한 방송국에도 자주 등장하며, 그의 이야기와 통찰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영감과 동기부여하고 있습니다.
그의 성공적인 경력과 함께 배지아 그는 더 나아가 사회적 책임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노력과 도전을 통해 개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의 '노 리밋 프로젝트'는 이러한 가치를 전파하고 사람들에게 도전 정신과 열정을 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억만장자 시크릿]은 배지아 그의 열정과 근거리를 담은 책으로, 세계적인 억만장자들의 성공 비결을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는 억만장자들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 발휘한 끈기, 투자, 혁신, 리더십 등의 요인들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영감을 전해줍니다.
배지아 그는 이제 막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지 않고, 더욱 큰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의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룬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격려와 동기부여를 주며,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배지아 그의 책과 강연을 통해 우리는 성공과 행복을 위한 길을 찾아나갈 수 있으며, 자기 계발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범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가르침을 전달하며, 우리의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안겨줍니다.
◎서평
[억만장자 시크릿]은 억만장자들의 성공 비결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억만장자들은 자신들이 많은 돈을 물려받은 후 행운에 의해 성공을 거둔 것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실, 이 억만장자들은 자수성가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들 중 일부는 매우 가난한 환경에서 출발하여 절망적인 상황에서 시작한 여정을 거쳤습니다.
따라서 젊었을 때 그들의 모습을 보았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으며, 순수하고 강한 끈기를 발휘하여 비범한 성공을 창출해 냈습니다.
매일 허우적거리면서 사는데도 왜 우리는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지 자문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같은 시간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목표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살아가는 반면 어떤 사람은 조직을 구축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수십 년 동안 만들어낼 가치를 창출해 내는 것일까요?
실제로 부유한 선진국에서 태어난 사람만이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근거 없는 고정관념입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경제적으로 선진국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성장 가능성이 높은 환경에서는 좋은 기회를 찾을 확률도 높아집니다. 실제로 2016년에는 아시아의 억만장자 수가 북미를 넘어섰다는 사실이 그 증거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억만장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국을 떠나 성공을 이루었다는 사실도 놀라운 점입니다. 이들은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 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진 나라를 떠나 무일푼으로 이민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이 주제는 책에서 더 자세히 다루게 됩니다.
예를 들어, 잭 코윈과 같은 성공한 기업가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윈은 젊음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모른다는 점이라고 말합니다.
즉, 젊음의 열정은 우리를 산꼭대기로 이끌지만 그 산이 얼마나 높은지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코윈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만약 제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젊었을 때 알았다면, 저희는 지금의 절반도 이루지 못했을 겁니다.
우리는 많은 실수를 범하고 너무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남았고 선두에 서게 되었습니다. 현재라면 경쟁자들에게 밀렸을 겁니다. 우리는 당시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살아남은 것이 성공이었습니다."
또 다른 예시로는 김범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창업자가 있습니다. 그의 경력은 두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한게임을 창업한 시점입니다.
그때 그의 주요 관심사는 성공하고 돈을 벌며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단계인 카카오에서는 그의 목표가 변화하였습니다.
김범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며, 영향력을 통해 세상을 의미 있는 방향으로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카카오는 한국 정부보다도 더 빠르게 전국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김범수는 때로는 이에 대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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