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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인문학

돈의맛, 줄거리, 작가소개, 리뷰

by 카르페디엠JS 2023.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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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직전의 영업사원을 월수입 5천만 원의 자산가로 만든  부자 아저씨의 부자수업을 통해 돈의 참모습을 바로보고 내 삶을 변화시키는 비밀을 터득하기 바란다.

줄거리

나는 도박과 낭비벽 때문에 1천만 엔의 빛을 지게 되었다. 그로 인해 우울증이 발병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노숙자생활까지 하게 된 완전히 수렁에 빠진 상태였다.

그러나 우연히 알게 된 멘토에게 배운 인생에 절대법칙을 활용하여 단기간에 빚을 모두 변제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을 되찾았을 뿐 아니라 나의 천직이라고 말한 수 있는 사명과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여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면서 인생을 역전할 수 있었던 방법을 이 책에서 전하려 한다.

실천해야 할 일은 간단한 것들 뿐이지만 이것들 하나하나를 조합하면 엄청난 에너지를 얻게 된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가볍게 달성할 수 있다.

피로감이 만연해 있는 현대사회를 활성화하고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정열과 희망을 되찾게 해주는 것이 내게 인생의 절대법칙을 가르쳐준 멘토에 바람이며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 이기도 하다.

아마 현시점에서 그렇게 바람직한 법칙이 있다고   책을 팔기 위해 꾸며 내일 아니야라는 식으로 반신반의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도 멘토에게 처음 인생의 법칙을 들었을 때에는 그럴 듯 하기는 하지만  지금은 막연하기만 할 뿐 딱히 와닿는 게 없는데 라는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어떤 사정에 의해 내가 멘토의 부하들에게 감금당한 직후라는 매우 특별한 상황에서 전해 들은 이야기이기도 했으니까.

작가소개

요시에 마사루
저자는 1억 원의 빚을 지고 대부업체에 끌려가야 했던 빚쟁이 영업사원이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멘토가 되어준 회장님을 만나 부자수업을 들은 덕분에 월 5천만 원 이상 을 버는 성공한 자산가가 되었다.

돈의 맛은 저자가 자신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 현재 그는 미국 포천 500대 기업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 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약 700여 기업의 컨설팅을  책임지는 유명 컨설턴트이며 회원제 커뮤니티 서비스 슈퍼비즈니스맨 양성강좌를 운영하며 경영자와 비즈니스맨의 잠재의식을 활성화하는 마인드 셋과 최신트렌드를 따라잡는 세일즈와 마케팅 법칙을 강의하는 강연자로 맹활약하고 있다.

집필활동에도 열정적이어서 일간메일 매거진에 기고하고 있는 초일류 연봉을 버는 슈퍼비즈니스맨이 되는 방법은 7만 명 이상의 독자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저서로는 인생을 호전시키는 단두가지 샐러리맨 장자 어떤 사람이건 한두 가지 돈을 벌 수 있는 재료는 가지고 있다 제로기업 과장의 룰 등 다수가 있다.
 

리뷰

빚 독촉에 시달리며 초조한 마음으로 몇 날 며칠밤을 지새우며 거대한 중압감에 짓눌려 본사람은 알 것이다. 지옥이 따로 있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그 빚을 다 갚고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가면 되는지를 깨달은 사람은 알 것이다.

천국 역시 따로 있지 않다는 것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변화는 쉽지 않다. 그러나 결핍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빚 때문에 갖은 고초를 겪은 저자는 부자 아저씨를 만나 깨닫게 되는 진짜 돈 버는 방법은 빚이라는 결핍이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지를 알려준다. 독자 여러분도 부자 아저씨의 부자 수업을 통해 돈의 참모습을 바로 보고 내 삶을 변화시키는 비밀을 터득하기 바란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돈 버는 법을 모른다. 편견에 사로 잡혀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대로 돈을 보고 그렇게 대하다가 돈의 쓴맛 인생의 쓴맛을 맛보게 된다.

저자의 멘토가 된 대부업계의 회장님은 돈에 대한 주인공에 편견을 낱낱이 파헤쳐 충고해 준다. 돈은 고생해서 버는 게 아니고 똑똑한 사람이 버는 게 아니고 노력해서 버는 게 아니라는 진리를 깨닫도록 도와준다.

지금 당장 돈을 벌고 싶다면 이 책을 일독하길 권하고 싶다. 돈을 열심히 버는 것보다 잘 버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돈을 제대로 보고 잘 버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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