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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인문학

세도나 마음혁명, 줄거리 ,작가소개 ,리뷰

by 카르페디엠JS 2023.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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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깨달음의 평온과 행복이 물질적인 결핍상태인가 하는 것을 직접 시험에 보았다. 그는 6개월 동안 무일푼에서 한국돈으로 10억이 넘는 돈을 만들어 냈다.

줄거리

이 책은 세도나 방법의 핵심 원칙과 기술을 다루는 여러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방법의 기본 개념을 소개하고 부정적인 감정과 제한적인 신념을 해제하는 데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저자는 순간에 존재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인식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책의 두 번째 섹션에서는 세도나 방법을 더 깊이 파고들어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부정적인 감정과 제한적인 믿음을 식별하는 방법과 세도나 방법을 사용하여 이를 해제하는 방법에 대한 단계별 지침을 제공합니다.

그는 또한 어려운 감정과 상황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 책의 세 번째 섹션에서는 세도나 방법의 이점과 그것이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저자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관계를 개선하고, 경력에서 성공하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공유합니다. 이 책 전체에서 자기 인식과 자기 수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세도나 방식이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인정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풀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전반적으로 "마인드 레볼루션: 세도나 방식"은 세도나 방식에 대한 포괄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삶에서 더 큰 행복, 성공 및 성취를 달성하기 위해 이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잘 쓰이고 이해하기 쉬우므로 모든 배경과 경험 수준의 독자가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레스턴 레븐슨은 "마인드의혁명: 세도나 방법"이라는 책의 기초가 되는 세도나 방법의 창시자입니다.

그는 1909년 뉴저지에서 태어나 1994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레븐슨은 미국의 물리학자, 기업가, 자조 교사였습니다.

그는 엔지니어이자 발명가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지만 42세에 심각한 심장 마비로 인해 자신의 삶을 재평가해야 했습니다.

그는 영성과 명상을 탐구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방출하고 신념을 제한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를 세도나 방식이라고 불렀습니다.

레븐슨은 수년에 걸쳐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세도나 방법을 가르쳤으며 그의 가르침은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일을 계속하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이 부정적인 감정을 방출하고 내면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었고 그의 방법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레븐슨은 "마인드의 혁명: 세도나 방법"이 출판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가르침이 이 책의 토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자 헤일 도스킨은 레븐슨의 가까운 학생이었으며 지금까지 세도나 방법에 대해서 계속 가르치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리뷰

아주 간단히 말해 행복이란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 즉 진자아 가 되는 것이다. 진자아란 우리가 한계적 존재로만 인식하는 자신이 아니라  늘 당신이었던 당신의 무한한 진짜 자신을 말한다.

우리가 뭔가 경험할 때 그 모든 것들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 또는 경험이전이나 이후에 어떤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거기 나로 존재하고 있는 그 진자아 당신이 바로 그 모든 것들이 존재하도록 허락하고 있는 찬란하게 빛나면서도 수시로 변화하고 있는 그 배경이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왜 그 진자아라는 것을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들까? 왜 그런 깨달음에 관한 책들이 이렇게 많이 나와 있을까? 이런 의문이 들 것이다.

사실 답은 그렇게 간단하지 많은 않다. 우리는 영겁에 세월 동안 무한이라는 것을 제외한 모든 것으로 살아왔다. 우리는 이 한계인척하는 데 너무 익숙해져서 이것이 단지 게임 즉 가짜라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이렇게 전적으로 스스로 부여한 인위적으로 만든 한계인식으로 부터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할 내적 성찰을 위한 시간을 거위 내지 않는다.

오히려 스스로 창조한 이 환영을 받쳐주는데 대부분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실상 무한한 존재성 그 자체인 우리가 우리 자신이라고 부르는 이 특정한 몸, 마음, 에 속박되어 있다는 환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러니 대부분에 사람들이 지쳐 있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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